Ricoh Caplio R7

2007. 12. 16. 15:24 from 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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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List

2007. 9. 15. 13:00 from 신변잡기
300 (2006) 720p HD-DVD
The Bourne Identity (2002) 720p HD-DVD
The Bourne Supremacy (2004) 720p HD-DVD
The Reaping (2007) 720p HD-DVD
Apocalypto (2006) 720p HD-DVD
Blood Diamond (2007) 720p HD-DVD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720p HD-DVD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2007) 720p Blu-Ray
Ratatouille (2007) 1080p Blu-Ray
Tekkon Kinkreet (2006) 720p Blu-Ray

The Bourne Ultimatum (2007) 720p HD-DVD
The Host (2006) 720p Blu-Ray
Wings Of Honneamise: Royal Space Force (1987) 720p Blu-Ray
Evil Dead II (1987) 720p Blu-Ray
Army Of Darkness (1992) 720p HD-DVD
Serenity (2005) 720p HD-DVD
Scary Movie 4 (2006) 720p 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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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nebitz :
나! 동요하지 말고.. 욱하지 말지어다! 잊지 말지니.. 상선약수(上善若水).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ninebitz :
솔직히 니들.. 한심해..
무식함과 멍청함에 할 말을 잃었다. 반어법이란거 모르지?
가식과 가증스러움은 하늘을 찌르더군. 그래.. 그냥 그렇게 어딘가에 찌부러져 있어라. 너희들의 폐해는 그저 아는 사람들 선에서 그칠 수 있도록.. 세상에 민폐끼칠 생각하지 말고 쳐박혀 있어라!

대화가 통한다는 것.. A를 말하면 B로 듣지 않고 A로 듣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건 복 받은 일일거다. 편협함과 유치함의 틀 속에 갇혀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사는 몇몇 인생들은 자꾸 B로만 듣고 B를 동조하며 B를 주장한다. 자칫 A를 납득시키려고 하면 불같이 화를 낸다.

꼭 그랬으면 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은 눈 좀 떠 보는게 어떻겠니? 멍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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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아이콘 만들기

2004. 9. 17. 18:04 from 신변잡기
Posted by ninebitz :

사랑에 빠지다..

2004. 9. 15. 14:41 from 신변잡기
솔직히 말해서.. D-SLR급은 내게 과잉임에 '확실'하고..
굴러 들어온 카시오 엑실림은 애정도 별로 안갔을 뿐더러 지금은 남의 수중에 들어가 버렸어. 최근, 바이오 노트북을 처분하고 디카를 마련하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린 결과, 소니 W1 이외의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돼 버렸다. 게다가 드디어 방금 전에 '실물'을 보게 됐는데.. 첫 눈에 반해 버렸지 뭐야.. (단, 블랙이냐 실버냐..는 도저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

그런데 문제는.. 바이오 노트북 전원부에 문제가 생겨 배터리 사용이 불가능한 노트북이 되어 버린것(얘 노트북 맞어?).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되는데! 180만원 정도 한댄다ㅡㅡ;; 때문에.. 계획에 심각한 차질이 생겨버렸다. 플랜B로 넘어가는 수밖에..

PLAN-B : 부지런히 돈 모으기



Posted by ninebitz :

아.. 정말이지..

2004. 9. 10. 01:06 from 신변잡기
눈병 조심하세요.. 여러분..
이거, 주사 맞고 약 먹고 안약 넣고 별 짓 다해도 좀체 나을 기미가 안 보이네요..
조퇴까지 하고 좀 쉬었는데도.. 으허헝.. 괴로와~
Posted by ninebitz :

고백(?)

2004. 9. 8. 22:05 from 신변잡기
고백컨데.. 사실 8월 1일부터 이글루 통계를 한번 써 봤더랬죠..
딱 한달만 달아서 과연 하루에 몇분 정도나 다녀가는지 보자는 취지였는데..
8월 한달 동안 1000회를 넘어 서는 정도, 하루 평균 32분 정도의 손님이 오시더군요..
뭐 좀 여기저기 덧글달고 포스팅 많이 한 날은 급격히 방문객이 증가하긴 하는데..

이것(통계), 그만 두어야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읽히는 걸 염두에 둔 블로그가 아님을 지향하며 시작했던 취지에서 점차 비껴나가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사실 글 한자 적을때, 곡 하나 고를때마다 처음과는 달리 '가식'이 고개를 들이미는 것만 같고 손님들의 반응에 조금씩 민감해져 가는 자신을 봅니다.

그저 내 일상과 공상의 느낌들을, 우러나는 그대로 적어나가는 공간으로 만들것이며 이 글이 경어체를 사용하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ninebitz :

눈병이겠거니..

2004. 9. 7. 13:48 from 신변잡기
어제부터 오른쪽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퉁퉁 붓더니..
결국 '눈병인것 같다'라는 애매모호한 진단결과를 통보받다!
직원들에게 안 옮길려면 몇일 쉬어야 하는거 아냐? (휴가 후유증??)
어쨌든.. 보기싫고 불편하고 아프다..

추가 : 경북 일부 학교 유행성 눈병 확산 이라네요..
아니.. 경북에서, 게다가 학생 사이에 유행인걸 왜 따라하는거냐고...
Posted by ninebitz :